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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1 23:14 수정 : 2005.02.01 23:14

그루지야의 한 경찰서 인근에서 테러리스트의 소행으로추정되는 차량 폭탄이 터져 경찰관 3명이 죽고 주민 13명이 다쳤다고 국방부가 1일밝혔다.

그루지야 국방부는 "남오세티야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고리시(市)의 경찰서 밖에세워져 있던 러시아산 차량에서 폭발이 발생, 16명이 죽거나 다쳤다"면서 "주위에있던 차량이 파손됐고 경찰서 건물 앞쪽 일부가 파괴됐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이번 사고가 잘 훈련된 테러리스트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트빌리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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