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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2 18:34 수정 : 2005.12.02 18:34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이 1일 ‘게 성운’의 상세한 이미지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구 궤도를 도는 허블 우주망원경이 찍은 이 사진은 여태까지 나온 것들 가운데 가장 크다. 게 성운은 1054년 폭발한 초신성의 잔해로, 이 폭발은 중국 송나라와 고려의 기록에도 나와 있다. AP 연합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이 1일 ‘게 성운’의 상세한 이미지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구 궤도를 도는 허블 우주망원경이 찍은 이 사진은 여태까지 나온 것들 가운데 가장 크다. 게 성운은 1054년 폭발한 초신성의 잔해로, 이 폭발은 중국 송나라와 고려의 기록에도 나와 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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