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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2 18:35 수정 : 2005.12.02 18:42

‘세계 에이즈의 날’이었던 1일 자선단체들이 스위스 베른의 의회 광장에서 열린 ‘아프리카는 지금 의약품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아프리카 에이즈환자 돕기 시위에서, 한 자원활동가가 아프리카 대륙 모양으로 촛불을 세우고 있다. 베른/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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