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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29 10:28 수정 : 2018.05.29 11:25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태운 차량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태운 차량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태운 차량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을 태운 차량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뒷좌석 왼쪽),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태운 차량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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