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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11 11:32 수정 : 2018.06.11 11:35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왼쪽 사진)과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각) 북-미 실무회담을 위해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로 각각 들어서고 있다. 싱가포르/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1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에서 실무회담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왼쪽 사진)과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각) 북-미 실무회담을 위해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로 각각 들어서고 있다. 싱가포르/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각) 오전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에서 실무회담을 열었다. 둘의 만남은 양 정상의 만남을 앞두고 사실상의 마지막 회동이란 점에서 회담 합의문에 들어갈 비핵화 문구와 대북 체제안전보장의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사와 최 부상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판문점에서 총 6차례 걸쳐 회동하며 북-미정상회담의 의제 조율을 벌여왔다. 싱가포르/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성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싱가포르/김성광 flysg2@hani.co.kr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이 11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싱가포르/김성광 flysg2@hani.co.kr

성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싱가포르/김성광 flysg2@hani.co.kr

김성혜 통일선전부 통전책략실장이 11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싱가포르/김성광 flysg2@hani.co.kr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이 11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싱가포르/김성광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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