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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20 09:25 수정 : 2018.06.20 11:39

마이클 벤더 트위터 갈무리

백악관 집무동인 웨스트윙 벽면에 걸려 있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문 때 사진이 6·12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 등으로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월스트리트저널(WSJ) 마이클 벤더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진들과 함께 관련 내용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사진 마이클 벤더 트위터 갈무리

5월 10일 새벽 워싱턴DCM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비행기 안으로 직접 들어가 북한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미국인들을 맞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감사한다"며 미국인을 석방시켜준 일에 대해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가져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받고 있다. 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 트위터 갈무리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와 만나 대화한 뒤 오벌오피스 밖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김 부위원장의 백악관 방문은 북한 고위급 인사로는 지난 2000년 조명록 차수 이래 역사상 두 번째이자 18년 만의 일이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싱가포르/스트레이츠 타임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카펠라호텔에서 업무오찬을 마친 뒤 수행원 없이 산책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있다. 싱가포르/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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