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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21 10:49 수정 : 2018.06.21 11:07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제14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제14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한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부의 아름다움을 뽐내줄 드레스의 소재는 설명을 듣기 전까지 상상하기 어렵다. 기존 섬유로 가능한 디테일과 섬세함을 뽐내는 이 드레스의 재료는 모두 화장실 휴지이다. 해마다 열리는 이 ‘토일렛 페이퍼 웨딩드레스 컨테스트’는 올해로 벌써 14회를 맞았다. 올해에도 1500여 벌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 이 중 10벌이 결선에 올랐고, 최종 우승자에게 1만 달러 상금이 돌아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제14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제14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제14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제14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제14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제14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제14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제14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대회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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