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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왼쪽)가 24일(현지시각) 오클랜드 공공병원에서 배우자 클라크 게이퍼드와 출산 뒤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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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출산 뒤 언론과 첫 인터뷰
애칭 ‘페피’로 국민에 사랑받던 아기
이름은 ‘니브 테이 아로하 아던 게이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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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왼쪽)가 24일(현지시각) 오클랜드 공공병원에서 배우자 클라크 게이퍼드와 출산 뒤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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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딸 ‘네브 테 아로하’가 24일(현지시각) 오클랜드 공공병원에서 언론 인터뷰 중 어머니 저신다 총리의 팔에 안겨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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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왼쪽)가 24일(현지시각) 오클랜드 공공병원에서 출산 뒤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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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오른쪽)가 24일(현지시각) 오클랜드 공공병원에서 출산 뒤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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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왼쪽)가 22일 출산을 도와준 조산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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