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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05 18:19 수정 : 2018.10.05 18:24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퀘게(왼쪽)와 무라드. 노벨위원회 홈페이지 갈무리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성폭력 피해 여성을 도운 의사 드니 무퀘게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여성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에게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무퀘게와 무라드를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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