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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3 15:52 수정 : 2005.02.03 15:52

주라브 즈바니아 그루지야 총리가 3일 오전 가스누출 사고로 인한 가스중독으로 사망했다.


바노 메라비시빌리 그루지야 내무장관은 이날 현지 TV방송에 나와 "총리가 오랫동안 전화를 받지 않아 총리 경호원들이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총리의 시신을 발견했다"며 "이것은 가스중독 사건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즈바니아 총리는 사고발생 당시 한 친구 자택에 머물고 있었으며 경호원들은 집 안에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집안으로 진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빌리시 APㆍ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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