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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15 14:48 수정 : 2019.01.15 14:48

14일 미국 행정부의 셧다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대학 미식축구 클렘슨과의 만찬에서 정식 대신 맥도널드 햄버거 등 패스트 푸드를 대접했다. 연합뉴스

CNN 방송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가 지난 주말사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됐다고 CNN방송이 15일 보도했다.

CNN은 북미가 진행 중인 비핵화 협상 내용을 잘 아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 친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 두번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세부 내용이 조율되는 가운데 전달됐다고 전했다.

CNN은 또 같은 소식통을 인용,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빠르면 이번주 2차 정상회담 세부사항을 확정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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