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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4 03:09 수정 : 2005.02.04 03:09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은 기침감기 때문에 이번주 런던에서 열리는 선진7개국(G7) 재무장관 회의에 불참할 것이라고 재무부가 3일 밝혔다.

토니 프래토 대변인은 스노 장관은 "런던에 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는 기침감기에 걸렸다"고 말했다.

프래토 대변인은 그대신 존 테일러 국제담당 차관이 이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덧붙였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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