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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0 18:24 수정 : 2005.12.20 18:24

현대홈쇼핑 사장 홍성원씨

엘지화학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반석 엘지대산유화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엘지화학은 내년 초 엘지화학과 엘지대산유화의 합병을 고려해 김 신임 사장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기호 현 사장은 고문으로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엘지화학은 또 엘지석유화학 여수공장 주재 임원인 권승혁 상무와 광학소재사업부장인 박영기 상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정남기 기자 jnam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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