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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4 09:53 수정 : 2005.02.04 09:53

승객 96명이 탑승한 아프가니스탄 국내선 여객기가 3일 오후 강한 분보라 속에 카불공항 인근에서 실종됐다고 항공사 관계자가 4일 밝혔다.

실종된 여객기는 캄 에어 소속 보잉 737기로, 서부 헤라트에서 카불로 향하던중이었으며 카불공항에 착륙하려다 강한 눈보라로 회항한 직후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카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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