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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30 18:57 수정 : 2005.12.30 18:57

러시아 모스크바 어린이들이 29일 저녁 새해와 성탄절을 맞아 만들어놓은 커다란 눈사람 옆에서 놀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러시아정교회의 전통에 따라 1월7일을 성탄절로 삼고 있다. 모스크바/AP 연합

러시아 모스크바 어린이들이 29일 저녁 새해와 성탄절을 맞아 만들어놓은 커다란 눈사람 옆에서 놀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러시아정교회의 전통에 따라 1월7일을 성탄절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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