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10 23:41 수정 : 2005.02.10 23:41

중국 정부는 10일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쿵취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이 6자 회담 참가를 무기한 거부키로 했다는 보도를 접했다면서 그 같이 말했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