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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1 02:21 수정 : 2005.02.11 02:21

미국 백악관은 10일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6자회담 불참의사를 밝힌 데 대해 "그것은 우리가 예전에 들어왔던말"이라고 말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을 따라 노스 캐롤라이나주를 여행중인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대변인은 북한의 발표에 대해 "그것은 우리가 예전에 들어왔던 말"이라면서 "우리는6자회담을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클렐런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과 관련한 핵문제에 대해 평화적이고 외교적인해결을 계속 추구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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