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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 라덴, 파키스탄 국경지대에 없다”
    아프가니스탄에 인접한 파키스탄 국경지대에서오사마 빈 라덴 체포작전을 지휘한 파키스탄 장성이 그 지역에는 빈 라덴이 없다고주장했다고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2001년부터 지난해 퇴역할 때까지 빈 라덴 체...
    2005-01-23 13:20
  • 마라도나 “오심으로 월드컵 승리” 19년만에 고백
    펠레를 잇는 축구 천재이자 그라운드의 악동으로 불렸던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가 지난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당시 심판의 오심 덕분에 우승컵을 안을 수 있었다고 19년 만에 고백했다. 독일 공영 ARD방송에 따르면 최...
    2005-01-23 13:13
  • 한국계 미목사 밀입국브로커에 납치됐을 수도
    동남아 제3국에서 실종된 한국계 미국인 제프리 박(63.한국명 박준재) 목사가 밀입국 브로커들에 의해 납치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박씨의 중국 내 탈북자 지원활동에 밝은 미국내 한 관계자는 22일 연합뉴스와전화에서 워...
    2005-01-23 11:22
  • 이라크 국방부-찰라비 대립, 권력투쟁 비화
    이라크 유력 정치인 아흐마드 찰라비가 국방부의 무기 구입대금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국방부가 찰라비를 과거의 부정혐의로 체포해 추방하는 방안을 시사하는 등 양측 대립이 권력투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특히 하짐 알 샬란...
    2005-01-23 11:17
  • 중국, 쓰나미 구호 기념우표 발행
    중국은 22일 아시아의 지진ㆍ해일 피해에대한 자국의 구호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쓰나미 우표를 발행했다. 중국 국가우정국은 이날 쓰나미 피해 구호와 복구 지원을 위한 자국 인민의 노력을 치하하기위해 이 우표를 발행했다...
    2005-01-23 10:38
  •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 휴전 용의 잇따라 표명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 등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이 22일 이스라엘과의 휴전 용의를 잇따라 표명하고 이스라엘도 군사공격 중단 가능성을 시사해 휴전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팔레스타인 집권 파타 정파와 연계된 무장단체 알...
    2005-01-23 10:37
  • “여름방학 숙제는 부당” 미 고교생 소송 제기
    미국 위스콘신주의 밀워키 근교에 거주하는한 고교생이 여름 방학 숙제는 부당하다며 수학 교사와 교장 등 학교 관계자, 주 교육 책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AP 통신과 위스콘신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위트...
    2005-01-23 10:05
  • 이라크 저항세력, 브라질 엔지니어 납치 주장
    아랍어 위성방송 알-자지라 TV는 22일 사흘전북부 이라크에서 피랍된 것으로 알려진 한 브라질 엔지니어를 억류하고 있다는 한무장세력의 비디오 테이프를 방영했다. '알 무자히딘 대대'라고 알려진 이 무장단체는 무자히딘...
    2005-01-23 10:00
  • 자르카위 체포설 다시 확산
    요르단 태생의 이라크 저항공격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가 이라크에서 체포돼 구금중이라는 소문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팔라흐 알-나키브 이라크 내무장관은 22일 자르카위 체포설과 관련, "당분간 소문에 논평하지 ...
    2005-01-23 02:33
  • 짐바브웨 “라이스는 백인 옹호자”
    짐바브웨는 22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를 반 흑인주의자이며 짐바브웨를 `폭정의 전초기지'로 부르는 "백인의 죄악"을 변명하는 백인 옹호자라고 강력 비난했다. 짐바브웨 국영 일간 헤럴드는 이날 주례 칼럼...
    2005-01-2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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