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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 “한국계 남자, 독일서 경찰잡고 무장 인질극”
    한국계로 알려진 한 남자가 21일 오후 독일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노이스시(市)에서 무장 인질극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고 24시간 뉴스전문 방송 N24가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독일 시민권을 가...
    2005-01-22 03:04
  • 북 6자회담 내달 복귀 가능성
    러 가즈프롬 회장 평양행'천연가스 카드'활용 유력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의 최고경영자가 비밀리에 평양 방문길에 올랐다고 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세계 최대 천연가스 업체인 가즈프롬의 알렉세이 밀러 회장이 외...
    2005-01-22 02:55
  • G7회의, 신흥경제국 ‘브릭스’ 초청
    인도·브라질은 처음 다음달에 열리는 미국, 일본, 독일 등 경제강국 7개로 구성된 주요7개국(G7) 회의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 국가 및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초청해 갈수록 커지는 이들 신흥 경제국들의 영...
    2005-01-21 20:03
  • 멕시코에 나타난 ‘그린피스 펭귄’
    2005-01-21 19:14
  • 부시 2기 취임사 “자유 확대·독재 종식은 정치적 수사”
    ■부시 2기 취임사 무슨 뜻 ‘전세계 자유 확대와 전제정권의 종식’을 강조한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취임사가 민감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시는 20일 취임사에서 “전세계에서 독재...
    2005-01-21 18:48
  • 대만법원, 애인 나체사진 공개 남성에 성형비 물려
    대만 타오위안 지방법원은 21일 애인의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후모씨에게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성형수술비 61만 대만 달러(한화 2천만원 상당)를 배상케 했다. 대만 유선 ETTV에 따르면 시스템 엔지니어인 후씨는 ...
    2005-01-21 14:46
  • 음주운전만 10번째 40대에 4년6개월 중형
    캐나다 토론토에서 10번째로 음주운전에 걸린 알바로 맬리시아(43)란 남자 운전자가 큰 교통사고를 일으키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토론토 스타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그는 9번째 음주운전으로 ...
    2005-01-21 11:08
  • 뉴질랜드서 한국인 식당주인 칼에찔려 숨져
    오클랜드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한국인이 칼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으나 경찰이 타살인지 자살인지 여부조차 확인하지 못한 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21일 현지 언론과 한국 대사관 오클랜드 분관에 따르면 오클랜드 시내 중심...
    2005-01-21 11:07
  • 브라질여성 7.5㎏ 슈퍼베이비 출산
    브라질 북동부에 사는 30대 여성이 몸무게 7.5㎏의 거대한 아기를 낳았다. 사웅파울루에서 북동쪽으로 약 1천400㎞ 떨어진 살바도르 마을의 프란시스카 라모스 도스 산토스(38)라는 여성은 지난 18일 한 병원에서 이처럼 거대한 ...
    2005-01-21 11:06
  • 프랑스 공공부문 노동자 수만명 파업시위
    프랑스 공공 부문 근로자 수만명이 연쇄 파업사흘째인 20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여 정부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날 파리 시내에서는 노동계 추산 5만여 명, 남부 마르세유에서는 3만명 이상이 거리에 모여 주 3...
    2005-01-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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