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0.05 08:05 수정 : 2006.10.05 21:09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핵실험 선언과 관련, 4일 회의를 속개해 대책을 논의했으나 대북 강경 대응조치를 취하느냐 여부를 놓고 미국과 중국 간 입장을 좁히지 못해 이틀째 난항을 겪고 있다.

존 볼턴 주 유엔 미국 대사는 "안보리 회원국들 사이에 이견이 있다"고 시인했다.

조복래 김계환 특파원 cbr@yna.co.kr (뉴욕.워싱턴=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