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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세기 적대관계 청산작업 첫걸음
    북한과 미국은 5일 오후(한국시각 6일 오전) 뉴욕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에서 ‘2·13 합의’에 따른 관계 정상화 첫 실무그룹 회담을 열어, 반세기가 넘는 오랜 적대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협상...
    2007-03-05 18:55
  • 반기문 사무총장 뼈 있는 ‘산타 송’ 유머
    반기문(潘基文)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연말 자신과 유엔의 활동을 취재하는 각국 특파원들과 저녁을 갖는 자리에서 유명한 성탄 캐럴인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네'(Santa Claus Is Coming To ...
    2007-02-01 13:35
  • “사회 불평등이 세계인 삶 위협”..세계사회포럼
    ‘민중의 투쟁, 민중의 대안-또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세계사회포럼(WSF)의 슬로건이다. 이 포럼은 세계화를 화두로 삼고 있는 세...
    2007-01-24 18:55
  • 반 총장 “유엔, 미국의 북핵 해결노력 지원”
    반기문(潘基文) 유엔 사무총장은 16일 "유엔은 북한 핵문제를 비롯, 레바논과 소말리아 분쟁 등 국제적인 현안들을 해결하려는 미국의 노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
    2007-01-17 07:33
  • 부시, 반 총장에 ‘미스터 사무총장’ 깍듯한 예우
    조지 부시 대통령은 16일 취임 후 워싱턴을 첫 공식 방문한 반기문(潘基文) 신임 유엔 사무총장을 국가원수급 위상에 걸맞게 극진한 예우를 갖춰 맞았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낮 백악관...
    2007-01-17 07:28
  • 여유 찾은 반기문 총장 별명은 ‘기름장어’
    반기문 사무총장이 취임 초기 논란에서 벗어나 여유를 되찾으면서 빠르게 '세계 최고 외교관' 역할에 적응하는 보습을 보이고 있다. 반 총장은 11일 유엔본부에서 가진 첫 공식 기자...
    2007-01-12 08:22
  • 반총장, 신고식 치른 유엔의 첫 일주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각종 국제 현안을 다뤄야 하는 세계 최고의 외교관으로서 바쁜 첫 일주일을 보냈다. 반 총장은 취임 첫날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의 처형 문제와 관련...
    2007-01-07 10:15
  • 반기문 총장, ‘후세인 사형옹호’ 일파 만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공식 업무 첫날 사담 후세인 전이라크 대통령 사형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일대 파장을 일으켰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3일 반 ...
    2007-01-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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