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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7 14:32 수정 : 2006.02.07 14:32

일본 천황의 둘째 며느리가 세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일본 궁내청이 7일 밝혔다.

임신한 아이가 남자일 경우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정부가 추진중인 여성.여계천황 인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황실전범 개정작업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해영 특파원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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