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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4 18:40 수정 : 2006.02.24 18:40

하병옥(70) 민단 중앙본부 고문이 24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단장 선거에서 정진(68) 중앙본부 부단장을 누르고 임기 3년의 새 단장에 선출됐다.

하 단장은 도쿄 도시마지부 단장과 도쿄 본부 집행위원, 중앙본부 감찰위원, 부단장, 의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민단의 조직개혁과 자립운영을 위한 재정확립, 싱크탱크 설립과 재일동포 화합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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