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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30 17:35 수정 : 2006.03.30 17:35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30일 고교 교과서 검정에 대한 문부과학성의 의견이 일본의 영토와 자신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 문제에 집중된데 대해 "(검정은) 전문가에게 맡겨놓고 있다"며 "내가 말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낮 총리 관저에서 고교 교과서 검정결과와 관련된 출입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외교 소식통은 전했다.

http://blog.yonhapnews.co.kr/shin17

신지홍 특파원 shin@yna.co.kr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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