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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02 18:33 수정 : 2006.05.02 18:55

일본 동부에서 2일 오후 리히터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전했다.

지진은 도쿄에서도 감지됐다.

그러나 쓰나미의 위험은 없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지진은 이날 오후 6시24분께 일본 동부 이즈해안의 해저 20㎞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등 피해 규모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지진이 난 후 몇몇 열차들이 일시 멈추기도 했으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NHK는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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