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라다 일본 전 건설상 사망 |
일본의 하라다 쇼조우(原田昇左右) 전 건설상이 2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신장질환으로 숨졌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향년 82세.
하라다 전 건설상은 1989년부터 1990년까지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내각에서 건설상을 역임했다. 그는 2003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정계에서 은퇴했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
하라다 일본 전 건설상 사망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