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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2 18:10 수정 : 2006.07.02 18:10

일본의 하라다 쇼조우(原田昇左右) 전 건설상이 2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신장질환으로 숨졌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향년 82세.

하라다 전 건설상은 1989년부터 1990년까지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내각에서 건설상을 역임했다. 그는 2003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정계에서 은퇴했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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