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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4 18:59 수정 : 2006.07.24 18:59

일본 가고시마현 유수이에 내린 폭우로 마을이 물에 잠겨 있다. 일본 남부에 쏟아진 폭우로 4명이 숨지고, 10만여명에게 대피 권고가 내려졌다. 가고시마현 등 규슈 지역에선 지난 일주일 동안 12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가고시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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