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일본
히로시마 원폭피해 61돌…한·일서 희생자 추도
등록 : 2006.08.06 19:06
수정 : 2006.08.06 19:06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최초 투하 61돌인 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강당(왼쪽)과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14만여명의 원폭 희생자를 추념하는 행사가 각각 열려 참석자들이 추도 의식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 히로시마/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