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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2 02:04 수정 : 2006.09.12 02:04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11일 한국과 중국이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거부했다고 비난하면서 그들은 언젠가 이를 후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헬싱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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