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0.10 19:22 수정 : 2006.10.10 19:22

북한 핵실험 파장

일본 항공자위대 요원들이 9일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 햐쿠리 항공기지에서 작전을 마치고 귀환한 항공기에 부착됐던 방사능탐지장치에서 필터를 떼어내고 있다. 항공자위대는 북한의 핵실험 실시 발표 뒤 방사능 낙진을 수거하기 위해 3대의 항공기를 고도 3㎞까지 발진시켰다. 이바라키/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