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0.18 17:15 수정 : 2006.10.18 17:15

일본 여야 국회의원 84명이 18일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모두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인 이들은 추계 예대제(例大祭)를 맞아 집단참배를 강행했다. 현직 각료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지홍 특파원 shin@yna.co.kr (도쿄=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