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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20 22:44 수정 : 2006.10.20 22:44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0일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해 어떠한 양보도 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미국의 금융제재가 해제되면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이라는 입장을 중국 대표단에게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아베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원칙적으로 북한은 무조건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한다"면서 "북한이 유엔 결의 내용을 이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도쿄 AP=연합뉴스)

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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