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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08 18:42 수정 : 2006.11.08 18:42

7일 일본 홋카이도 사로마 지역에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어 큰 피해를 입혔다. 이날 회오리바람으로 아로마초 터널공사 현장 부근의 2층짜리 조립식 건물이 무너지면서 9명이 숨졌고, 수백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어졌다.

홋카이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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