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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21 11:27 수정 : 2006.11.21 11:30

오사카 대학의 이시구로 히로시 교수(오른족)가 지난 7월 20일 교도에서 자기와 아주 닮은 한 인조인간 로봇을 쳐다보고 있다. 이 사진은 ATR 인텔리전트 로보틱스 앤드 커뮤니케이션 래버러토리스(Intelligent Robotics and Communication Laboratories)가 제공했다.

(AP=연합뉴스).

일본 오사카 대학의 이시구로 히로시 교수가 지난 6월 9일 중부 나가쿠테에서 열린 아이치 세계 엑스포 원형(原型) 로봇 전시회중 사람과 같은 모양의 Repliee Q1 로봇 옆에 서있다. 이 로봇은 인간의 피부와 비슷한 물질로 덮여있고 입을 움직이고 마치 호흡하는 것처럼 몸통을 움직이며 안내 부스에 앉아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안내양 역할을 한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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