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2.13 21:00 수정 : 2007.02.13 21:00

“고래잡이 재개 말라”


일본 경찰이 13일 도쿄의 국제포경위원회(IWC) 정상화를 위한 회의장 바깥에서 고래 인형 옷차림을 하거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얼굴 사진 가면을 쓴 시위대들의 회의장 접근을 막고 있다. 고래잡이에 찬성하는 국가들은 IWC가 고래잡이를 금지하는 기구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시위대들은 이 회의가 위원회 개혁보다는 상업적인 고래잡이를 재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반박했다. 도쿄/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