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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0 17:57 수정 : 2005.03.20 17:57

20일 오전 일본 남부 해저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흔들리고 많은 사람이 다치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진으로 유리창이 깨어져 나간 후쿠오카 도심의 건물 앞을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후쿠오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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