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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5 21:18 수정 : 2007.07.15 21:18

태풍 마니가 휩쓸고 지나간 14일 일본 규슈 타루미즈에서 가옥들이 무너졌다. 강풍, 폭우를 동반한 태풍으로 일본에서는 3명이 숨지고 70명 이상이 다쳤으며, 곳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타루미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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