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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30 09:38 수정 : 2007.07.30 09:38

일본 동일본철도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열차 ‘기하 E200’이 27일 북부 사쿠 부근의 오부치자와역에서 시험운행되고 있다. 동일본철도는 이 열차가 디젤엔진과 연료전지를 함께 써 연비를 20%까지 향상시키고, 유해가스 배출은 60% 줄였다고 설명했다. 사쿠/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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