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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06 10:11 수정 : 2007.09.06 10:28

6일 첫돌 맞은 일본 히사히토 왕손. (AP=연합)

지난해 9월 6일 태어난 히사히토 왕손이 지난 달 31일 일본 도쿄 자신의 거처에서 부모인 아키시노미야 왕자와 기코 왕자빈, 누나인 마코, 가코 공주와 놀며 웃고 있다. 여성 천황을 인정하고 있지 않는 현재의 황실 전범을 개정하자는 의견이 현 왕세자 부부의 딸(아이코 공주) 출산을 계기로 일본 내에서 높아졌으나 지난해 히사히토가 출생하며 수그러들었다. 히사히토는 일본 왕실에서 지난 1965년 일왕의 차남인 아키시노 왕자가 출생 이후 41년 만에 태어난 왕손이다. 이 사진들은 히사히토 왕손의 첫돌을 맞아 궁내청이 배포한 것이다. (AP=연합)

히사히토 왕손이 지난 달 31일 일본 도쿄 자신의 거처에서 누나인 마코, 가코 공주와 놀며 웃고 있다. (AP=연합)

히사히토왕자가 지난 달 31일 일본 도쿄 자신의 거처에서 엄마 기코왕자비 무릎에 앉아 아빠 아키시노왕자, 누이 마코공주(맨 왼쪽), 가코 공주(맨오른쪽)와 함께 놀고 있다.(AP=연합)

히사히토 왕손이 지난 달 31일 일본 도쿄 자신의 거처에서 어머니 기코 왕자빈의 무릎에 앉아 웃고 있다. (AP=연합)

히사히토 왕손이 지난 달 31일 일본 도쿄 자신의 거처에서 누나인 마코, 가코 공주와 놀며 웃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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