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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08 21:03 수정 : 2007.10.08 21:03

‘기자 정신’ 남기고…

지난달 미얀마 양곤에서 민주화 시위 취재 도중 집압 군경의 총을 맞고 숨진 일본인 프리랜서 사진기자 나가이 겐지의 장례식이 8일 도쿄에서 열리고 있다.

도쿄/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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