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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20 20:13 수정 : 2008.01.20 20:13

일 여학생들 ‘합격 기원’

일본 여학생들이 19일 도쿄의 한 신사에서 소원을 적은 나무판인 ‘에마’를 매달고 있다. 입시가 한창인 요즘 일본에선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사를 찾아 합격을 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도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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