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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9 18:45 수정 : 2005.04.19 18:45


지난 1937년 일본군이 중국 난징을 점령했을 당시 100여명의 한국·중국인 종군 위안부들을 집단 수용했던 건물 입구에 한 중국인 여성이 서 있다. 중국 정부는 9개 동으로 구성된 이 낡은 건물들을 수리해 기념관으로 만들자는 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부동산개발을 위해 철거할 예정이다. 난징/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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