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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24 21:34 수정 : 2008.03.24 21:34

불심 깊은 멍멍이

‘기도하는 개’로 유명한 두살짜리 수컷 치와와 코난(왼쪽)이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의 슈리 관음당에서 스님 옆에 앉아 앞발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나하/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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