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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24 22:11 수정 : 2008.07.24 22:20

일본 강진에 깨진 유리창


일본 북부 연안에서 발생한 진도 6.8의 강진이 덮친 이와테현 카루마이 마을에서 자동차 판매대리점 직원이 24일 깨진 유리조각들을 치우고 있다. 카루마이/교도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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