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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18 13:54 수정 : 2009.03.18 13:54

2차대전 이후 일본이 건조한 가장 큰 군함인 JDS 휴가호가 18일 도쿄 남서쪽 요코하마항에서 일본 해장자위대에 인계됐다. 이날 인계된 군함은 최신형 헬기구축함으로 1만2천950톤에 달한다. 비행 갑판에서 3대의 헬기를 운용할 수 있고, 안쪽 격납고에 11대의 헬기를 보관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요코하마/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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