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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05 11:51 수정 : 2009.04.05 11:51

일본 방위성 간부에 따르면 동해에 배치된 해상자위대 이지스함이 북한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물체를 포착, 추적에 나섰다고 교도(共同)통신이 전했다.

정부는 본체가 일본에 낙하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최이락 특파원 choinal@yna.co.kr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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