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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05 12:31 수정 : 2009.04.05 12:31

일본이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요청했다고 유엔주재 한국 대표부 측이 밝혔다.

대표부 김봉현 차석대사는 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일본 측이 오늘 밤 11시5분께 의장국인 멕시코 대표부에 팩스와 이메일, 전화를 통해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현재 특파원 kn0209@yna.co.kr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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