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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30 19:53 수정 : 2009.12.30 19:53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 수족관에서 바다사자가 30일 입으로 붓을 물어 호랑이를 뜻하는 한자인‘인(寅)’자를 쓰고 있다. 수족관 동물들은 범띠 해인 내년에 선보일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 요코하마/AFP 연합뉴스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 수족관에서 바다사자가 30일 입으로 붓을 물어 호랑이를 뜻하는 한자인‘인(寅)’자를 쓰고 있다. 수족관 동물들은 범띠 해인 내년에 선보일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 요코하마/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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