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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6 20:22 수정 : 2005.07.06 20:22


일본의 전쟁 고아들이 6일 지지자 및 변호사들과 함께 숨진 동료의 사진을 들고 오사카 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차 대전 중 중국에 버려졌던 이들은 일본이 자신들의 조기 귀국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고 충분한 지원도 하지 않았다며 보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이날 이를 기각했다. 오사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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