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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8 14:50 수정 : 2005.07.18 14:51

한국을 헐뜯는 내용으로 가득한 한 일본 만화가 일본의 대형 인터넷 서점에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인터넷 서점 아마존(www.amazon.co.jp)에서는 오는 26일 발매되는 '만화 혐한류 (マンガ )'라는 단행본이 일본 서적 부문 예매율 1위로 올라 있다.

이 만화는 한국이 '다케시마'(독도)를 침략했다는 주장과 함께 성형, '욘사마', 역사문제 등에서 왜곡된 주장을 펴며 한국인에 대한 혐오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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